유방암 수술후 부작용 먹는약

여성들의 암 발생률 1위라는 유방암은 이제 웬만해서 조심하지 않는이상은 거의 노화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다들 걸리는 병이 될정도로 흔해졌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의학기술이 발달하면서 5년 생존율이 거의 90% 이상에 육박할정도로 거의 완치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는데요. 하지만 치료가 되어도 심리적으로나 외적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던 여성성을 잃어버리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수술후에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수술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요새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후 부작용

그뿐만 아니라 수술을 하면서 부작용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유방수술 이후에 낮은 확률로 출혈이 생길수가 있는데 지혈을 해줘도 낫지 않는다면 응급수술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액와부 신경손상 역시 발생할 수 있는데 림프절 수술을 할 때 부작용으로 신경이 몇가지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림프절 제거를 하는 곽청술을 할 경우 10% 미만의 확률로 림프부종이 생길 수 있으며 팔이 붓거나 쉽게 팔을 움직일 수 없는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후 먹는약

유방암을 수술하고 나서 먹는약은 대부분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고 항호르몬 효과가 있습니다. 뼈로 전이가 되지 않았다면 간단한 약 복용을 통해서 항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데, 만약에 뼈전이가 되었다면 좀 다른종류의 약을 드실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먹는사람도 있고 먹는 약 부작용 우려가 있어서 그냥 스킵하는 분들도 있다는데요. 개인의 선택이지만 의사 선생님이 추천해주시고 권한 것이니 그에 대한 결과는 본인이 책임지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