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2020 가격 제원

폭스바겐 티구안은 사람들의 성원에 힘입어 많은 트림을 2020년에 출시하게 됩니다. 사전예약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할인과 프로모션 혜택이 주어지며 2년 이내에 사고가 날시에는 신형으로 교환을 해준다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리고 5년동안 15km 를 보증하는 것도 꽤나 구미가 당기는 제안인데요. 이번에는 특별히한국에서 유명한 11번가와 함께 손을 잡고 수입차 시장을 주무르기 위한 시도가 엿보이는데요. 꽤나 기대가 된답니다.

폭스바겐 티구안 2020 가격

2.0 TDi 프리미엄과 프레스티지의 가격이 현재 공개되어있는 상황인데요. 최신형 기술이 들어간 신형이라서 그리 싸진 않지만 SUV 차량 치고는 가성비를 토톡히 했다고 봅니다. 게다가 부가세가 모두 들어간 금액이 각각 4,100만원 대와 4,400만원대이기 때문에 여기서 할인을 받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다면 그렇게 큰 부담이 되지는 않아서 SUV에 대한 구매를 기다리고 있다면 브랜드 이미지도 괜찮고 판매량도 좋은 티구안을 생각해보시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티구안 2020 제원

디젤연료를 사용하는 티구안이 이번에 소음을 얼마나 잡았는지 기대가 되는데요. 정원은 2.0TDi 올스페이스 7인승과 5인승이 각각 있는데 실내 디자인과 공간을 어떤식으로 확보하였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세부적인 모델들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프리미엄과 프레스티지에 대한것ㅁ나 알려져 있는데요. 고속도로 연비가 16.7까지 나온다는걸 보니까 기름값 면에서 유지비를 큰 폭으로 절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