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이오틱스 부작용 효능 알기
세월이 지나면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합친 신바이오틱스가 시중에 유통되면서 이젠 두가지 제품을 별다른 복잡한 섭취방법 없이 한번에 섭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약 2년정도 복용 기간을 가지고 꾸준히 영양제와 같이 먹어주었는데요. 유산균이라는 제품의 특성이 있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야 보관방법으로 유통기간이 오래갈 수 있다는점 꼭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신바이오틱스 제품 추천을 받게 된 계기는 어렸을때부터 지속되어온 만성 변비로 스트레스도 받았으며 치질까지 걱정될정도로 화장실에서 너무 오랜시간을 허비하였기 때문인데요. 그런 제가 제품을 먹고 한달도 안되어서 완전히 다른사람으로 변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바이오틱스 부작용이라고하면 사람의 체질과 복용 방법을 예로 들 수가 있겠습니다. 복용 기간을 지키지 않고 하루에 5g 이 넘는 량의 분말을 먹거나 캡슐로 먹을때에는 하루에 한알만 먹으라고 분명히 명시해 두었는데 빠른 효능을 맛보고 싶은 사람들이 그런걸 지키지 않고 과다복용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부작용이 생겨서 배가 생각이상으로 아프다가 설사는 물론이며 위궤양같은 정말 위험한 병에도 걸릴수가 있습니다.
효능이 유산균이라는것을 대장까지 가는게 목표다보니까 다양하게 많은데요 당뇨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데 이건 조금 간접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당화를 없애주면서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혈압을 낮추는 방법이 되어서 고혈압도 예방해준다고 하는데요. 심장에도 좋으며 면역력을 길러주어서 프로폴리스 못지않은 면역체계를 갖추게 해줍니다. 설사나 변비를 한번에 다 잡아주려고 몇백억마리나 되는 유산균을 투입시켜주니까 오히려 이정도의 효과가 안나는게 이상하네요. 비만세균 제거 방법으로도 사용되고 있으니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꼭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