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진아름 과거 공개연애후 잘지내다

여기 얘기해드리는 분은 애시당초부터 심성도 건실한 편이며 착한 일 역시 빈번히 하고 있었던 자로 유명했었는데요. 배우 남궁민과 열애를 하며 해피투게더4 출연을 앞두고 러브스토리를 사람들에게 공개하려고 하는 모델 진아름입니다.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외모와 청순함으로 많은 배우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는데요. 거기에다가 남자배우 중 탑에 든다는 남궁민과 공개열애를 3년째 해오고 있어서 관심이 더욱 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하면서 잘지낸다는걸 보여주고 행복하게 지낸다니까 좋아하는 입장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습니다.

진아름은 재산 또한 적합하게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공개되어 있었다 보고 고결하면서 듣기좋은 말투 덕에 개인들로부터 호기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이 한창이었던 때라고 판단할 수 있다 보며 학벌은 멋지신데다가 지혜력도 대단하다고 보네요. 정대한 것과함께 국가관도 안은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옛날 영상을 살펴봤는데 동일하게 섬세하다 보고 있습니다. 진아름에게는 쌍둥이 자매가 한명 있는데 쌍둥이 언니 진다운도 모델을 직업으로 삼는다고 하니까 유전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껴집니다. 거기에다가 대학교도 같이 들어가서인지 서로에 대한 장점도 잘 알고 정보같은것도 공유를 많이 했다는게 느껴지네요.

해피투게더에서 남궁민과 진아름이 서로 호칭을 어떻게 부르는지 말한다고 하는데요. 애기야 라고 부른다는걸 보니까 나이가 11살이나 차이나는게 실감이 된다고 봅니다. 사실 그렇게 나이가 큰 요소로 개입하지는 않지만 띠동갑이 넘어간다면 아무래도 세대차이나 말투같은거나 배우고 자란 영화도 다를수가 있어서 말이 안통할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들 커플은 그것을 오히려 서로에 대한 매력인 장점으로 승화시키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 이유가 된것 같네요. 지금까지 결별하지않고 잘 사귀는걸 보니까 얼마 안있어서 결혼을 하게될것도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