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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 엔진결함 단점

gilli 2019. 10. 9. 02:01

기아자동차의 혁신작인 k7 프리미어 출시가 되고나서 심각한 엔진 결함이 생기며 여기저기서 말이 많았습니다. 처음 나올 당시에는 신차로써 연비를 대폭 절감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인 2.5 GDi 엔진이 적용되어 기대감이 참 많았는데요. 쏘나타 DN8 역시 엔진 결함이 있냐 없냐 갑론을박이 많았고 여러 사람들이 신차에 새로운 기술이 개발된 다음에는 1년정도 기다리다 구매하는걸 추천했었는데요. 결국 문제가 생기게 되니까 구매자들을 포함해서 엄청난 사회적 반향이 있었습니다.


K7 프리미어 엔진결함


엔진은 어쩔 수 없이 핵심 부품이기때문에 문제가 발생되면 꼭 고쳐야하는 곳인데요. 그리고 다른 부품과는 다르게 갑자기 시동 꺼짐이 발생할 수도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기아자동차에서 신경을 꽤나 쓴 것으로 보입니다. 엔진 부조로 전체적으로 차량이 이상하게 흔들리거나 주행중 시동이 꺼지면서 크고작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결국 5천대가 넘는 차가 리콜을 하게되고 무상수리까지 하게되며 신뢰를 많이 잃게 되었고 추가적인 판매에 제약이 걸렸다고 보고 있습니다.





K7 프리미어 2.5 단점


시동이 갑자기 꺼지는것 뿐만 아니라 시동을 걸려고 하는데 바로 걸리지 않는 문제도 문제점으로 떠오르게 되었구요. 당시에는 업데이트와 관련해서 문제가 있는것 뿐이라면서 고객센터에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지 못했습니다. 자동차를 신차로 구매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고 주행거리도 1만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이런 문제가 생기면 신경질이 날 수밖에 없는데요. 2달이나 지난 이후에 리콜이 적용되었고 앞으로도 새로운 엔진이므로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남아있다고 판매량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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