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연비 가격

2019 신형 쏘나타 DN8 하이브리드 연비는 얼마나 될까요 지금까지 모터쇼에서 나온 것을 보자면 최대 1리터당 20km 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가솔린이 10km 정도 되고 대부분 10 초반대에 머무르는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친환경 자동차로 나왔으나 이제는 연비효율이 좋아 가격대가 저렴하고 유지비가 싸다고 생각될만큼 기술의 발전이 앞서고 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썬루프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서 에너지 절약이라는 모토를 하이브리드의 이름에 걸맞게 극대화 했습니다.

일조량이 하루에 5시간 된다고 가정한다면 거의 1000km 이상을 공짜로 달릴수가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태양열은 중간에서 조금 센편에 속하므로 이걸 어떻게 잘 흡수하느냐에 따라 전력으로 사용되냐 마냐가 결정이 되는데 완성된 기술을 보니까 비용절감이 장난아니네요. 쏘나타 DN8은 현재 출시가 되어있으나 하이브리드는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7월달 정도에는 그래도 준비를 모두 마치고 내놓지 않을까 하고 소비자들이 기대를하고 있습니다. 가솔린의 판매가 엔진결함으로 인해서 조금은 더뎌지고 있는데요 한달정도가 지난 지금은 오해가 모두 풀리고 조금씩 사는사람들이 생기고 있답니다.

연비가 20이 되는 차량은 요즘세상에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출력까지 평균정도로 뒤지지 않으니 구매자들이 줄을 설것 같습니다. 현대의 하이브리드 경우에는 아직까지 세계적으로는 인정을 받지 못한 상태인데 이번 dn8 하이브리드 스펙이 그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거라 봅니다. 기술력은 세계에서 자랑할만한데 지금껏 인식이 좋지 않았던 것은 단점이나 문제점들이 부각되어서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엔진문제도 해결했고 더이상 남아있는 나쁜일들이 없으니 날아오를일만 남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