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전기차 결함 화재 진실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는 하나씩 결함이 있기 마련이었는데 코나 전기차에도 결함이 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그것도 다름아닌 화재 사건으로 해외를 통해서 공개가 되었는데요. 진실인지는 아직 모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와 폭발 사건으로 인해 그동안 안전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소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사건이 터지게 되었습니다. 전기 배터리라는 특성으로 완전히 안전한지 확신하진 못하였는데 경종을 울리게 되었네요.

코나 전기차 화재

실제로 캐나다에서 코나 전기차가 있던 방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정확한 원인을 알 수가 없었고 합니다. 또한 자동차가 충전이 되고있는 상태도 아니여서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지게 되었는데요. 전기차의 배터리는 불이 붙게되면 일반 용액으로는 불가능하고 특별한걸 사용해야만 끌 수 있다고 하며 실제 원인이 전기차인지도 밝혀지지도 않았지만 이런 안전상의 문제가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지는 않을까 염려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습니다.

코나 전기차 결함

그외에도 국내외에서 결함으로 문제시되었던걸 알아보자면 엔진룸에 누수가 자주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이거나 세차를 하려고 하면 물이 가끔씩 엔진룸으로 들어가는 모델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두번째론 앞 브레이크의 튜브 불량상태인데 이게 불량이 나면 나중에 사고가 나거나 파손으로 인해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많이 팔리는 차량이니 더욱 신경을 써주면 좋겠는데 이런 문제점을 얼른 해결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