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여동생 최다영 인스타 직업은 스튜어디스로 공개

간만에 바깥 온도가 무진장 적당했었던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온도는 좋았지만 아직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저감조치가

시행되고있어서 공기청정기를 알아보느라 참 바쁘답니다.

미세먼지 마스크 관련해서 광고 방송을 보던 도중 살림남을 보게되고

오랜만에 최민환과 율희 커플 얼굴을 만나니 또 기분좋았답니다.

저는 그에게 여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는데요

최민환 동생 최다영이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으로 등장하면서

미모를 자랑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쪽으로 쏠리기도 했습니다.

마치 율희가 처음 웨딩사진을 찍었을 때 처럼 인기가 많았는데요

인스타는 하겠지만 율희와 친하게 지낸다고 하는데 아직 정확한

아이디나 주소같은건 공개되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마음씨가 멋진데 내력은 근사한 가정 덕분이셨다고 예상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명감을 짊어지고 있으며 건실한 사람이시다고 생각합니다. 

어여뻐보이는 경우는 역시 행복할때 미소가 비칠 때로 봅니다. 

학력 또한 뛰어나신데다가 사고력도 뛰어나다 해요. 

하체길이도 조금 늘씬하며 생김새가 앙증맞은데요. 

어린 때 스타일을 알아봤었지만서도 과거와같이 보기좋다고 생각하며

새언니인데도 남편의 여동생과 친하게 지내는게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