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재혼 없이 딸 채령도 유학보내다

오현경은 남편과 이혼한 이후로도 연예계에서 생활을 계속하면서

딸 채령과 둘이서 지내왔던 것을 보여주는데요 재혼도 안하고 어떻게

여자혼자서 이렇게 딸을 키웠는지 지금생각해보면 대단하다고밖에 안느껴집니다.

가끔 다른 예능에도 나오긴 했는데 불타는청춘에 친구로 나오며

화제로 불거지게 됨과 동시에 아주 관심을 끌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딸 채령이 유학을 어느나라로 갔는지는 모르겠으나 냉부해에서 나와서

토크를 했을때를 회상해보면 그땐 장난반으로 얘기했겠지만 이유가 인종차별도

좀 겪어보고 오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더 넓은 시각을

가지라는것과 세상에 있는 여러가지 일을 겪어보면서 자신만의 가치관을 갖추고

많은 경험을 해보라고 엄마로써 좋은 기회를 준거라고 보여지네요.

황금기를 누리던 때는 지금 이순간이라고 짐작할 수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키높이가 적지않게 헌칠하며 용모도 멋있는데요. 

요즘들어 몸매관리에 몰입 해서 그런지 체형이 가냘프다 보는데요. 

자산 또한 대체로 가지고 있다는걸로 판단되고 있다 생각할 수 있구요. 

선한 어머니 곁에 양성받은 덕으로 마음씨가 굉장히 훌륭했었다고 해요.

지나간 때 스타일을 살펴보았는데 여전하게 청아하다 봅니다.

오현경처럼 딸이 있는사람들은 보통 재혼을 통해서 경제적인 수급을 해주며

학업에 대한 지원을 해줘야 유학을 갈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엄마가

미스코리아를 통해서 데뷔했던만큼 능력이 뛰어나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하며

인성적인 부분에서도 훌륭해서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스타일이라

하나뿐인 딸을 어렵지 않게 키워내어 이제는 거의 성인이 다되었다고 보네요

딸도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서로 잘지내는걸봤는데 예쁘고 보기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