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이혼과 성형 루머에 대한 해명

오랜만에 저가 있는 곳 기온이 무지 좋았었어요

이젠 먼지만 사라지면 봄날씨라서 산책을 나가도 좋겠는데요

아내의 맛 신혼부부로 나온 양미라와 처음으로 공개된 남편 정신욱

두분의 귀엽고도 아름다운 신혼생활이 만천하에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이 많이 보려고 달려와 시청률이 상승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미라 이혼 루머로 함께 떠오르게 되었는데요

저같은 팬들은 알지만 그래도 연관검색에 이런말이 뜨면 놀랄 수 밖에 없답니다.

사실은 양미라 동생 양지은이 이호와 결혼해 아이가 있는데

이 아이들을 돌봐주다보니 미혼모라고 착각해 이혼했다는 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성형전 얼굴도 있긴 하지만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에

더 열심히 하기 위해 정말 조금만 손본것 같이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대학은 좋으신곳을 나오고 지성도 출중하다구 생각하네요. 

저축한걸로 생각되는 자본이 대체적으로 있었다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비율이 빼어나보이는 계기는 몸매관리 덕택에이신데요. 

몸맵시 역시 적절히 가냘프며 키크기 역시 기다란 편인데요. 

건실한 데다가 국가관을 품고 있는 타입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역시 선량한데 그것은 선하신 아빠로 인한것이었다 생각합니다.

매일 남편과 함께하는 일생이 기쁘기를 확신하고

아내의맛에서 하차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