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여친 인성과 할아버지 효도사기 거짓말

한달 전 쯤 신동욱의 여자친구가 할아버지를 내쫓으려고 퇴거명령을

내린 것도 모자라 효도사기를 쳤다는 말을 들을정도로

할아버지의 거짓말로 인해서 누명을 썻다고 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제보자들에 출연하며 그간 조부로 인해서 받은

아픔을 얼굴을 내놓고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대배우였던 사람이 희귀병을 앓게 되면서

그 꿈을 포기한 것도 슬펐을텐데 이런 일에 연루되니 너무

가슴이 아팠을거라 생각해요

잘나가던 신동욱 제 기억에서의 그는

앙증맞으며 감성적인 말투 덕택으로 군중들로부터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기뻐보이는 표정또한 매일 몹시 매끈하다고 생각하네요.

건실한데에 의무감을 지니고 있는 인간입니다. 

신동욱의 여자친구도 함께 오명을 쓰게 되며 거짓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나쁜것인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96살의 나이에 외로워서 그랬다고 하면 봐줄만 하지만 그래도 잘못은 한 것 입니다.

이제는 그런 일 없이 늘 삶이 기쁨으로 그득하길 예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