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현 이혼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졌다

앞으로 소개하는 이 사람은 본래부터 인성도 근사한 편인데다가 베품도 매번 하고 있었던 인물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라디오스타를 통해 쇼호스트 일이 아닌 연예인도 아니고 개인적인 사람으로 사적인 부분을 모두에게 공개하게 된 쇼호스트 동지현이랍니다. 남편도 있고 아들에 대한 스토리도 있다고 하는데요. 4천억이라는 연매출을 만들어낸 그녀의 특성상 기사도 많이 나와서 아들에게 카드를 줬더니 친구들이 한턱 쏘라해서 엄청난 돈을 지불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아들에게 모두 설명을 했다는 썰을 밝혔다고 하네요. 보통 용돈으로 주기 마련인데 저렇게 카드로 준걸 보니까 아들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엄마라는걸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애국심을 지녔고 착한 인물이시다고 보며 기예도 월등하며 부조리도 범하지 않고 있었다 생각할 수 있구요. 환한 얼굴도 매번 굉장히 곱다 생각하고 있으며그만하게나 몸맵시가 고운건 간헐적 단식으로 말미암아서인 것인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꽃다운 몸매는 학생이었을 시절처럼 여전하며 스타일 또한 넉넉히 예쁜데다가 몸길이가 알맞은 편이랍니다. 동지현 나이가 42살이라는것에 비해서 신체 외적인 부분이 참 관리가 잘되어있기는 하죠. 그래서 남편도 능력도 좋고 외모도 이쁜 부인을 얻은게 참 복받은것 같다고 봅니다.

그동안 남편에 대해서는 언급이 많이 없어서 사람들이 혹시나 이혼한게 아닌가 하고 오해를 하곤 했는데요. 하지만 얼마 전에 밝힌 이야기들을 종합해보자면 지금까지 아들과 남편 셋이서 잘 지낸다는걸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이혼한게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고 연매출 1등을 달성한 분의 남편이라서 조금 알려지는게 부담되었을수도 있다고 보네요. 일반 연예인들의 부부도 웬만해서는 잘 공개하지 않는 편이니까 돈을 많이버는 사람이 부인이라면 좀 공개하기 꺼려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든간에 집안이 잘 풀렸으니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자주 동가게 물품들을 통해서 만나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