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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전이 간암 증상과 속도 늦추는 방법

gilli 2019. 8. 25. 21:49

대장은 우리가 하루에 3끼 먹는 음식이 항상 통과하는 곳으로 언제나 운동을 멈추지 않는 곳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대장에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하고 있는데요. 그것때문에 대장암에 걸린 사람들은 평생을 후회하며 살지만 그들조차도 운좋게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에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3기는 생존률이 50%가 넘지만 조금만 더 늦게되어 4기가 된다면 10%로 떨어지기 때문에 거의 병원에서도 손쓸 방법이 없다고 하며 3개월정도 시한부 선고를 내리는것이 보편적입니다.


대장암 간암 전이 증상


대장암의 치료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악성종양이 가까운 간암으로 전이될수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에 황달이나 복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고 다리가 붓는 현상도 보일 수가 있습니다. 수술을 아무리 받아도 재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또 수술해줘야하는 무서운 병이 암입니다. 간이 커지게 되면서 다른 장기가 눌릴수도 있어서 복부가 아프기도 합니다. 실제로 위에 말씀드린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이미 늦었다고 볼 수 있기에 항암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이어주며 면역세포를 증강시키기 위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대장암 3기 생존율


최근에는 간으로 전이된 사람들의 5년 생존율이 최대 70%까지 상승한만큼 생존에 대한 희망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암과는 다르게 대장에 암이 생겼고 가장 잘 번지는 림프관 전이같은 경우도 절제를 하거나 하는 치료방법이 있기에 예전처럼 포기하는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치료보다 개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것이 암인데 과학적으로도 면역세포가 건강하게 활동하는것이 5년 생존율을 증가시켜준다는 것이 밝혀졌기에 싱싱한 채소나 과일을 먹고 집에서도 운동을 해주며 가정내에서도 꾸준한 노력을 하는것을 멈추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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